728x90 반응형 #성경이야기 #창세기 #가인과아벨 #아담과하와 #형제이야기 #질투의결과 #첫살인 #성경창세기4장 #기독교블로그 #믿음이야기 #성경스토리 #성경연재 #가인의죄 #아벨의제사 #블로그연재1 3편 – 가인과 아벨 처음 흘려진 피 3편 – 가인과 아벨 🧑🏻🌾🐑 처음 흘려진 피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. 그리고 두 아들을 낳았지. 첫째는 가인, 둘째는 아벨이었어. 가인은 땅을 일구는 농부가 되었고, 아벨은 양을 돌보는 목자가 되었어.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일에 열심이었지. 어느 날, 두 형제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어. 가인은 밭에서 거둔 곡식으로 제사를 드렸고, 아벨은 자기 양 중에서 첫 새끼와 그 기름을 골라 드렸지.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지만,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어. 이유는 직접 나오진 않지만,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말처럼 그들의 마음가짐과 정성이 달랐던 것 같아. 가인은 몹시 화가 났어. 얼굴이 붉어지고 속이 끓었지. 그러자 하나님이 가인에게 말씀하셨어. “.. 2025. 6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